안녕하세요, 박동호입니다.
사람들이 서비스의 어디에 돈을 쓰고, 왜 기꺼이 결제하는지 늘 궁금해왔습니다. 수많은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하고, 계속 이용하며, 결국 돈을 지불하기까지의 이유를 이해하고 제품에 반영해 왔습니다. 최근에는 작은 사업을 혼자 운영하기 위해 콘텐츠 제작부터 고객을 모으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도구까지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. 제품뿐 아니라 고객과 사업을 함께 바라보며 필요한 일을 직접 해 나가고 있습니다.
이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데 14일이 걸렸습니다. 프로젝트를 단순히 나열하기보다 처음 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, 제가 어떤 고민과 선택을 해 왔는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. AI 덕분에 구현은 빨라졌지만, 무엇을 보여주고 어떻게 표현할지는 여전히 제 몫이었습니다. 글과 디자인을 여러 번 다듬는 동안 지난 경험도 새롭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. 덕분에 프로젝트의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들까지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.